[펌] 노무현탓? 이 글에 반박해봐라

[글 1]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노무현 재임 중 5년 동안 //무역흑자가 90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700 억 달러), 주가지수 3배 상승 (취임초 코스피 620 ), 세계11위 수출대국,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의 국가신용등급 평가 모조리상승(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277), 세계국가경쟁력 11위평가(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47084.html)
사족.. 국가신용등급 상승, 국가경쟁력평가 상승은 잘잘못 전부를 종합 평가한 결과라 하겠다.

나라 전체는 굉장히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것은 취임 직후 붕괴된 카드 거품 붕괴로 380만이 넘는 신용불량자와 (여기에 잠재신용불량자 200만을 더하면 경제 활동 인구 1/5이 파산 상태) 그에 따른 300조가 넘는 신용카드 빚으로 내수가 극도로 침체했기 때문이고, 03~05년 3년의 인고의 노력 끝에 06년부터 본격 회복 되기 시작 노무현 정권 말에는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다,06년 5%, 07년도 4.9%성장.(.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65577.html)

많은 사람들이 '거품 붕괴' 라는 경제적 충격 의미를 잘 모르는 데, 비유해서 말하면 비가 많이 오는데 도로가 침수되고 논이 잠기고 축대가 무너지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댐이 무너져 모든 것을 휩쓸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노무현의 진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극심한 내수 침체로 80%의 국민들이 생살이 찢기는 고통을 겪으며, 몇 년 째게속 되는 민생고의 국민적 원망으로 노통과 집권당의 지지율은 바닥 모르고 떨어져 온갖 욕을 먹었지만, 노통은 이를 모면하기 위해결코 뒷날에 부담이 될 거품 정책을 쓰지 않는 바른 길을 걸었다. 그리고 최악의 내수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위와 같은 눈부신성과를 거뒀다. 노통이 거품정책을 쓰지 않은 것은 친노나 반노나 공통으로 인정하는 바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정책으로 비난 받는 나라 빚 증가, 공무원 증가, 기업도시 혁신도시 개발 등을 말 하고자 한다.

1).노무현 정권 5년 동안 나라 빚이 133조에서 301 조로 증가 됐다고 비난하는데, 그 중 53조는 IMF 때 투입된 공적 자금상환 분이고 (노무현 취임 이전, IMF 때문에 생긴, 사실상 한나라당이 만들어 놓은 빚), 또 69조는 엄청난 무역흑자에 따른환율 방어를 위해 "외국환 평형 기금 관리 체권(외평채)' 발행 때문이다 (발행한 빚으로 외화를 사서 보유하고 있으니 빚이아니다), 즉 증가분의 168조 중 122조는 사실상 빚이 아니거나 참여정부와 무관한 것이다. 그리고, 융자금 회수로 자체상환이 예정 돼 있는 국민주택채권 9.3조도 형식만 빚이지 빚이 아니다.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31 (pdf 파일 16쪽 부분 )

실상이 이러한 데도 반 노무현 정치언론세력들은 단순 증가액만 찍어 말하며 무능한 노무현 좌파 정부가 국가 재정을 파탄 냈다고 비난할 뿐 그 내막은 보도하지 않는다, 이러한 증가 내역까지 알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추가로 말하면 , 총 301조 중 국민주택기금 등 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채무가 43조 6천억이다. 그 헤택이 집없는서민에게 돌아가는 이런 빚은 정권의 잘잘못과는 무관한 빚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밥 굶는 학생에게 알량한 식권이라고 주는 것도그나마 노무현 정부 때 생겼다.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라 할 수 있는 증가한 나라 빚은 주로 복지 부문에 많이 쓰였고 교육비국방비 증가에도 꽤 쓰였다 . 중요한 것은 큰 틀에서 보아 돈을 않 쓸 곳에 쓴 것 이나, 제대로 쓰이지 못한 것등이 딱히 눈에띄지 않는 것 이다.

2).참여정부 5년 동안 공무원이 5만 7천명이 증가했다. 물론 많은 증가다.

그러나 그것까지 포함해서 총인구 대비 공무원 비율이 우리나라는 2.8%로 미국(7.0%), 프랑스 (7.8%), 영국(7.9%)등 선진국의 1/2∼1/3 수준이다. 작은 정부라고 반 노무현 언론이 추켜세우는 일본(3.5%)과 비교해도 훨씬작다.(http://blog.daum.net/goodmathok/14402882)

다른 나라들은 공무원 비율이 한국의 두 배 세 배에 달하는데, 복지 과잉인 그런 나라들이 비대해진 공무원 조직을 줄인다고 같은 상황을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없다.

복지 국가로 나아갈수록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가 늘어나고 공무원 증가는 필연이다. OECD 선진국들이 할 일 없어서 우리의 두 배세 배 되는 공무원 조직을 유지하겠는가! 물론 참여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도 대부분이 대 국민 서비스 부분이다.(노무현 정부공무원 운영 현황. hwp파일 48쪽 http://blog.daum.net/goodmathok/14388626 )

몇몇 반 참여정부 신문들이 어용 기자들과 사이비 전문가들을 동원 선진국은 공무원을 줄이는데 참여정부는 늘인다고 여러 날에 걸쳐 수십 개의 사설, 기사, 칼럼을 통해 거듭 비난 하면서도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각국의 공무원 수의 비율 등은 결코 말하지않는다. 그러면 국민을 속일 수 없기 때문 이다.

참고,.. 이명박 정권인수위원회 박재완 간사를 비롯 일부 사람들이참여정부 공무원 인구비율 계산은 통계를 조작한 허위라고 국민을현혹하는데(http://www.donga.com/fbin/output?sfrm=2&n=200801300083 이런전문가들이 정말 몰라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참여정부가 밝힌 인구대비 공무원 비율은 OECD기준에 따른 동일한 잣대의 계산 결과로, 여기에는 비영리공공기관, 사회보장기금, 직업군인·군무원, 비정규직 등 신분상국가·지방공무원이 아닌 공공분야 인력까지 모두 포함된 통계이다.(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13)

3) 지방 곳곳에 기업도시혁신도시 추구로 전국을 투기장 만들었다 비난하지만 ..한국의 수도권 인구 비율이 48.6%로 절반에 육박하고, 몇 년 있으면50%를 넘는다.(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711/sp2007111820054758770.htm)
도시국가를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도 수도권 인구 비율이 30%를 넘는 나라가 없다.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이 수도권 하나로 집중하는 수도권 과밀화는 정치 경제 교육 의료 교통 주택 환경 .. 등등 전방위적으로 나라에 악 영향을끼친다, 간단한 예로 믿을 만한 병원을 가려고 해도 서울로 와야 되고 하다못해 변변한 학원을 다니려 해도 서울로 와야 되는 게현실이다. (08년 4월 수도권 집중화의 심각성을 질타하는 대구 시장 →http://news.joins.com/article/3109670.html?ctg=1200 )

세계 유래없는이지경까지 이르게 된 원인은, 역대 정권 수 십 년 동안 악화되는 과밀화의 심각성을 몰라서가 아니라 , 먼 미래를 외면하고 자기집권 때 먹을 수 있는 눈앞의 곶감만 생각해 사람들이 몰려드는 수도권에만 자원을 풀어줬기 때문이다. (사실 수도권에 규제를 풀고투자,신증설 허가하면 당장에 고용증대, 경제성장 효과가 나타나지만 반대로 규제를 한다고해서 '수도권 과밀화해소 지방발전" 효과가자기 재임 중 나타나지는 않는다.)

여기에 본격적 매스를 들이댄 것이 노무현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이고 행정수도 기업도시 혁신도시 다 이러한 정책에서 나온 것 이다.
(## 08년 4월 14일 감사원이 혁신도시 효과가 3배 부풀려졌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언론들은 혁신도시가 잘못된 것이라고 맹 비난을 퍼부었는데, 이감사결과의 근거가 됐던 04년 "혁신도시 보고서"를 작성한 안양대 조규영교수는 감사원과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의견 발표http://news.empas.com/show.tsp/cp_ed/soc00/20080416n05349)

반노무현 정치 언론세력들은 도시개발에 따른 투기 우려를 비난하면서도 50%에 이르는 수도권 과밀화의 대책은 결코 언급하지 않음은물론, 심지어 " 시대착오적인 좌파적 균형발전 정책을 포기하고 프랑스 일본 등 다른 나라들 처럼 수도권의 규제를 풀어야 나라가발전한다"는 궤변을 거듭 늘어놓고 ( 일본은 수도권 인구 비율이 30%가 되지 않고 , 프랑스는 20%가 되지 않는다.) 수도권규제를 풀지 않는 참여정부를 반 기업 반 시장 정책을 펴는 좌파 정부라 지칭하며 비난한다.

인위적인 도시개발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점이 따른다, 그러나 지금 목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수 십 년 간 누적 돼 온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려움과 문제점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오래 전부터 자연스런 균형발전이 유도됐어야 했는데, 정 반대로 지방은 공동화, 몰려드는 수도권은 과밀화의악순환에 빠져들었고 역대 어느 정권도 여기에 효과 있는 대책을 실행하지 못했으나 , 노무현 정권이 행정수도를 필두로 한 과감한지역 도시 건설 정책을 세우고 실현에 옮기는 것이다. ('신행정수도 꼭 해야 되는 이유'로 04년 가을에 네이버 게시판에 올려3만 여회 조회수 기록 한 글 http://blog.daum.net/goodmathok/14388738)

이밖에도교육평준화, 부동산 폭등 , 세금폭탄 ... 등등 반 노무현 정치언론 세력들이 '잘못했다" 공격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서 위의사례 처럼 국민들이 실상과는 많이 다르게 알고 있는데, 끝 없이 글이 길어져 생략하고, 대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이 07년11월 21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 동안 경제, 사회, 외교 등 각 분야의 발전상을 정리한 자료를 소개 한다.
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31 (pdf 파일 48쪽)

[글 2]
★노무현과 언론 관계

한국가가 발전하는데 있어 정론직필을 펴는 언론의 존재는 매우 긴요하다. 하지만 우리나의 권언 유착은 정경유착 만큼이나 뿌리가 깊고고질적이며, 그것으로 인한 국가적 피해는 상상히 안될 적으로 막대하다.(김대중 정권 이전 수 십 년 동안 언론이 정권의 충실한개 노릇 했던 것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

인터넷이 개방되고 여러 방송 신문등이 자유롭게 보도하는 현재에도 위의여러 사례에서 보듯 언론이 마음 먹으면 국민의 눈귀가 닫힌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나치에 협력했던 사람들을 처벌할 때,국민의 정신을 갉아 먹었다 하여 언론인 예술인들을 가혹하게 처벌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이다. (주동급으로 웬만하면  전재산 몰수에 사형 이었다. 우리는 어땠나?)

노무현 정권 내내 가장 격렬하게 대립한 상대가 바로 언론이다 .반노무현 언론들은 노무현이 언론을 탄압한다고 자신들의 언론사를 통해 끓임없이 비난했지만 (역으로 말하면 정권이 권언유착을단절했다는 증거), 언론자유 평가에 가장 권위 있는 것으로 일컬어지는 "국경없는기자회(RSF)" 발표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03년도 이후 매년 상승하다가 05년도 06년도에는 2년 연속 아시아 1위를 하고, 기자실 폐쇄 브리핑 룸 활성화를 발표한07년도에는 아시아 2위를 했다.(3년 연속 언론 천국 미국 보다 앞섬http://blog.daum.net/goodmathok/14512848 )

이런 외부의 객관적 평가는, 반 노무현언론들이 [독재 시대에도 없던 '언론탄압','언론대못질'] 이 라며 참여정부 언론 정책을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 이며, 이들이국민을 향해 장기간 어떠한 거짓 말도 서슴치 않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라 하겠다.
(언론탄앞 주장에 대한 참여정부의 반론 → http://blog.daum.net/goodmathok/14402900 )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제 4의 권부라고 칭 할 만큼 그 영향력이 막강하다. 다른 분야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론에 의해 정치생명이 좌우되는 정치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바로 언론 이다.
그런데 노무현 만큼은 80년대말 국회의원 초선시절부터 언론에 대해서 결코 굽히지 않았다. 지금도 막강하지만 당시에도 1위를 다투는조선일보 계열사 월간조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여 승소한 것은 유명하다. 일개 국회의원이 거대 언론사를 상대로손해배상 소송을 한다는 것은 그 언론사를 평생 적으로 만든다는 것을 각오하는 것인데 ..노무현은 기꺼이 소송을 제기하고 승소했던것 이다..

그리고 이 자세가 대통령 된 다음에도 계속 유지된 것.

▶거짓이 승리하고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지 못하는 사회는 썩어가는 사회이고, 이 피해는 우리는 물론 우리 자식들에게 미친다.

친일 청산에 실패하여 일신의 영달을 위해 민족을 배반한 사람은 자식 손자까지 잘 살고, 반대로 패가 망신하며 독립운동 했던 사람은손자까지 못 산다는 뼈아픈 역사적 사실을, 해방 후 여태까지 수 백 수 천만 어린이들이 보고 배웠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소중한 아들 딸이, 귀여운 손자 손녀가 썩어가는 사회에서 살아갈지,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에서 살아갈지는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여 어떤 나라를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

 

 

* 조선일보가 얼마나 기막히게 국민을 속이는지 확인 클릭→  거의 예술  

   (15만 8천 조회, 7천 1백 추천)

* 이명박 목에 걸린 말뚝 정연주 KBS 사장 → 여기 클릭

*  대박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 카패  → http://cafe.daum.net/stopcjd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20440  )에서 펌
(예수 노무현 ) → 전지전능 종교적 인물에 비유 조금 거부감이 들수도 있으나 만화니까..

 

후기 -  

원래 [글 3]을 쓰려고 했었다 ..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 등 권력기관의 중립화 , 정경유착 단절, 권언유착 단절 , 과거에만연했던 막후 비공식적 통로를 통한 비 정상 국정운영의 베제 등과 같은 제도적 무형적 성과에 관해서 .. 이 것들은 경제적성과보다 훨씬 큰 가치가 있는 것 이고, 실행하기도 훨신 어렵고, 노무현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주제들인데 ... 각 시기별 정치.언론,사회 상황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워낙 "경제"가 제1의 관심사 였던 관계로 포기했다. 글이길어지는 것도 무시할 수 없었고,..만약 [글 3]을 썼다면 [글4]도 분명히 썼을 것 인데, "대통령 노무현의 최대 성과"라고이름 붙여질 [글4]에는 다음의 몇 줄만이 쓰여 졌을 것 이다 .

 

[노무현 대통령의 최대 성과는 '경제적 성과'도 '무형적 제도적 성과'도 아니다. 그는 재임 중 누가 보건 안 보건, 자기에게 이익이 되건 손해가 되건 그런것에 구애 받지 않고 양심과 소신의 실천에 정성과 최선을 다했다 . 어버이가 자식에게 쏟는 순간순간의 모든 사랑이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것처럼, 노무현이 시종일관 그러한 국정수행자세로 행했던 크고 작은 모든 나랏 일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우리 국가전체에 영향을 끼칠 것 이다. 나는 바로 이 것을 노무현의 최대 성과로 꼽는다. 구체적 어떠어떠한 성과는 이 전체에서 불거지는작은 조각 일 뿐 이다.]




-제목부터 내용까지; 그대로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겁니다; 보관용임.

by 둥가 | 2008/07/02 21:04 | 펌글 | 트랙백 | 핑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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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노무현을 존경하는 이유. [펌] 노무현탓? 이 글에 반박해봐라 - 둥가 님 글에서 링크 첫번째 링크인 노무현을 존경하는 이유에서도 밝혔지만, 노무현을 존경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누가 ... more

Commented by storm at 2008/07/02 22:53
이런 글을 보면 예전엔 흐뭇했는데 요즘은 슬퍼져요... 아직도 4년 반이나 남았으니...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9
지옥 같습니다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8/07/03 16:26
저또한 투표일 에 노무현 대통령을 찍었고,
그분이 당선 했을때 눈물 흘리며, 기뻐 했지만,
정작 저분이 힘들어 할땐 할말 없이 지켜 보았던 일부 시민중 하나 입니다.

이제 새로운 분(?) 오셔서 그분 이야기 가 더 나오게 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다시금 올수 없다는것 ..

뭐.. 그때 목소리 못낸 사람이 지금에야 그시대 이야기 하는것도 우습지만...

암튼... 노무현 대통령의 치적이 지워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9
전 노무현 지지자? 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정책은 지지했거든요(대부분의 노무현 지지자분들께서는 노무현이 오른쪽으로 돌아섰다고 싫어하셨었습니다만;) 그래서 참 답답합니다... 남은 4년 반을 어떻게 버텨야 하나
Commented by peitho at 2008/07/03 16:37
1년전, 소위 '노무현 최후의 지지자'였을때 소외받는 느낌을 버릴수 없었는데, 지금은 최소한 '최후'는 아닌듯.
물론 여기다 일일이 언급할순 없겠습니다만, 비판할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진정성이라는게 그때는 있었죠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8
요즘 이명박의 삽질로 노무현 지지자들이 늘어나는 느낌이긴 해요.
Commented by 루디 at 2008/07/03 16:56
저도 최후의 지지자였는데, 요즘은 동지들이 많아져서 좋기는 한데, 쥐 한마리 때문에 웃을 일이 없네요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8
저도 요즘 웃을 일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만고 at 2008/07/03 16:58
링크 해 놓으신 글 중에 아고라 토론방으로 연결되는 글들은 삭제되었네요
읽어보고 싶은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우울하네요...........
2mb에 구관을 대입시키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7
감사합니다. 그건 또 제가 개별적으로 찾아야겠네요 ㅋ
Commented by 아아 at 2008/07/03 18:20
답변을 못하는 이유는 "노무현 때문입니다" ㅋㅋ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8
ㅋㅋㅋ 그거 현답인데요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8/07/03 18:28
이건 무슨 노무현교 예배 시간인가요.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7
노무현지지자가 만든 거 같더군요. 참고할 내용이 있어서 펌질해놨습니다
Commented by acide at 2008/07/03 20:22
글 잘쓰다가 마지막 만화 저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의 설득력을 순식간에 0으로 만드네여 ㅋㅋ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07
저도 좀 깨더군요. 무슨 뜻인 지는 알겠대요. 조중동이랑 한나라가 임기내내 때려 댔는데 한번도 국민탓은 안했잖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도 관심없었고... 그걸 빗대고 싶었던 같아요
Commented by 소울오브로드 at 2008/07/03 21:45
이명박이 아무래도 노대통령 성군 만들려고 한다 라는 소문까지 돌정도죠-_-y-~
Commented by 둥가 at 2008/07/03 21:48
그러게 말입니다...
Commented by praier at 2008/07/04 01:56
저는 말입니다. 솔직히 경제적 성과 이런거 다 모르겠구요... 우리에게 언론의 자유를 준것 하나가 너무 고맙습니다. 심지어는 지금 우리가 촛불집회를 하며 현정부를 욕할수 있는게 참여정부가 우리에게 준 선물중 하나닌까요.(한나라당이 참여정부를 하도 까서 그럴수도있지만요.)
Commented by ODD씨 at 2008/07/04 11:14
이오공감 타고왔습니다.^^

도시 정책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해 보자면...

행정수도나 행복도시 등을 추진해서 지방발전을 추진하긴 했었지만, 이런 정책은 이미 시기를 놓쳐버린 정책이지요.

사실, 행정수도 정책 또한, 지난 정권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한 정책이 아닌, 박정희 대통령 말의 백지계획을 거의 대부분 가져왔으며, 지역 균형발전 정책 또한 박정희 시대의 균형발전 정책을 모방해서 만든 겁니다.

하지만, 이전 계획들은 이전 시대에 필요했으며 시의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현대에서까지 적용가능한가를 생각하면 그다지 현실성은 없다고 보입니다. 이미 자연적으로 비대해져버린 수도권을 정책적으로 억지로 찢어 놓기엔 늦어버린게지요. 행정수도 계획으로 빚어질 비효율적인 공간구조에, 새로운 인프라 건설을 위한 비용에, 그리고 이전에 따른 기존 관련시설들의 집단적 이동비용이 겨우 충청지역으로 움직여서 얻을 수 있는 국토 균형발전 이득과 비교했을 때 많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오히려, 지금 수도권의 확장만 불러오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보입니다. 지난 70년대 비교적 수도권이 덜 팽창했던 시대에는 적절한 대책이었겠지만, 현재 비대해져버린 수도권의 형태 및 영향력을 생각할땐 이익보단 잃을게 많을 뿐인 정책이었죠.

또한, 지금의 세계적 도시 트렌드가 대도시를 중심으로한 성장동력 개발입니다. 여기엔 대략 2천만 정도의 인구가 필요하다고 추정되고 있죠. 서울+수도권은 거기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요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대량이 중요한 것이지, 인구의 %로 계산하는 것은 국가 차원을 벗어나면 의미가 없어지지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행정수도나 기타 정책을 용기있게 추진한건 노력은 가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시대 착오적 생각인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난 정권들에서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수도권 규제를 풀었다고 생각하시면, 우리나라 수도권 인구 증가정도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60년간의 수도권에 대한 정책은 선개발 후대책 입니다. 정책적으로 지원해서 증가한게 아니에요;;;

오히려 수도권 규제를 등한시 한채, 버블지역 투기를 막기위한 규제 남발의 실책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고통과 박탈감을 더해준 것이 지난 정권의 국토계획 정책의 결과물입니다.
Commented by . at 2008/07/04 14:20
구관이 명관이라~?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8/07/04 14:56
모든 정권이 그렇듯, 노무현 정권에도 잘잘못이 있겠지요.

누구처럼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노무현을 좌파라고도(좌파라서 안될 건 없지만) 그가 대한민국을 망쳐놨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노무현에게 안타까운 점은, 국민들에겐 골치아프고 정적들에겐 투쟁심을 불러일이키는 정치 얘기는 좀 자제하고, 자신의 경제정책에 대해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겁니다. 경제에 기울인 관심이 전임 대통령과 비교해도 적지는 않았을텐데, 왜 공식석상에서는 주로 정치에 대한 이야기(그것도 대미 외교나 통일정책과 같은,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예민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국민들은 불안하게 하고 정적들에게는 앙심을 품게 했을까요...

물론 대통령이 경제 관료는 아닌 만큼, 정치도 대통령의 주요 직무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에게는 집행권이 있습니다. 역사 청산이나 기득권과의 조정같은 문제는 말로 떠들게 아니라 정책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또 그랬어야 했구요. 하지만 운동가에다 변호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노무현은 일일이 공개적으로 논쟁을 걸었습니다. 그가 운동가의 위치라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대통령의 위치에서 할 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임기 내내 그런 모습을 보이니 국민들이 염증을 낸 것은 당연하지요. 옳은 소리라도 자꾸 들으면 진저리가 나는게 사람 본성이니까요. 거기에 조중동의 악의적 비방이 겹쳐 인기없는 정권이 되고 말았던 겁니다.

정치란 가능성의 기술입니다. 정치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진의가 무엇이냐에 못지않게, 그것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노무현은 아마도 지나치게 순진하거나 자신의 대의에 대한 확신이 강했던 까닭에 이런 면에서의 세련됨이 부족했던 것이지요.

국민들도 정치가를 지혜롭게 선택해야 하겠지만, 정치가 역시 혼자 독주하지 않는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양식이 필요합니다. 정치가는 혼자만 옳으면 되는 디오게네스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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